세계 1위 탈환. 최근 한국 조선업이 기나긴 불황을 끝내고 수주량 1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반가운 소식에 《추적 60분》 제작진은 조선소를 찾았다. 축제 분위기를 예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곳곳에서 한숨이 뒤섞여 나왔다. 일감은 많지만 일할 숙련공이 부족하다는 것. 2010년대 초, 20만 명이 넘던 조선소 종사자들은 지난해 기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9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그 많던 숙련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리고 왜 사라졌을까? “지금 이 시점에 조선 기술을 배우는 사람도 없고 이전에 배웠던 사람들은 다 떠났고... (중략) 저희들이 영업을 해오더라도 (일감을) 다시 내뱉고, 못 한다고... 내뱉어야 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 채부기 조선 기자재 업체 대표 - Since 1983, 대한민국 최초의 탐사 프로그램 상식의 눈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1 《추적60분》 ✔ 제보 : 010-4828-0203 / 추적60분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program.kbs.co.kr/2tv/culture/chu60 ▶카카오톡 채널: 🤍pf.kakao.com/_fxgiyxj ▶페이스북 : 🤍🤍facebook.com/kbs60min/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bs60min/ ▶트위터 : 🤍twitter.com/KBS1548553
조선소 망해라!! 14년 근무자 대우를 그따구로 하니?!
조선업 다른나라에 빼길날도 많이 남지 않네요 하기사 복지개판에 월급은 밑바닥이니 사람들이 않가지요
숙련공들 다 떠나고 기껏 받아놓은 수주 외국 초보애들 시켜서 품질 저하되고 수주 받아 놓은 것도 다 캔슬 되겠네요
ㅋㅋㅋㅋ 가장큰문제는 일ㅈ도안하고 본관에 있는 사무직 선생님들 때문이지
어찌 나라가 기술직을
이렇게 ...진짜이나라모냐
말도안되는소리하고있네
넌 타일해도 똑같아
처우는 개선은 안하고 16만명 외국인 빨리 데리고 올생각만함
하청에 하청 하니까 저러는거지 중간하청업체 대표들은 좋은 차 타면서 골프치러 다니잖어 물론 자본주의 시대에 그게 불법도 아니지만 이제는 하청의 하청같은건 없어져야지.
노동부 무지성 최저시급 인상이 부른 결과 ㅋ 다른 나라랑 인건비 경쟁 에서 패배. 일자리 점점 줄음.
너무 심하다..
최소한 400은 줘야하는거 아니냐??
누가 중간에 빼먹는거냐??
영리기업이면서 계산기가 안두드려지나?? 아주 옛날 일자리가 없어서 이놈 저놈 노예부려먹던 그 마인드가 아직도 ㅋㅋㅋㅋ 인력부족 말하지마라 대우도 안해주는데 누가 가냐
젊은사람들은 멀리보세요 대한민국은 기술자들미래가없어요 영어공부도하셔서 이민가세요 아니면 미군사병으로지원하시던지
조선업 선진국에서 사양산업인데 왜 자꾸 붙들고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
인건비가 존나 비싸자나~ 그래서 외노들 쓰자나~ 지금 종북좌빨 귀족노조들이 매년 최저시급 높여놔서 안쓰지ㅋㅋㅋ 뭐? 시급12000? ㅋㅋ인플레이션으로 진짜 나라 조질일 있나ㅋㅋ 정신차려 좌파들
어휴... 또 배운다는게 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저렇게 나라탓 정부탓 기업탓 하면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남탓만 하다 뒤지겠네ㅋㅋㅋㅋㅋ 일 마치고 자격증을 따거나 자기개발을 하세욬ㅋㅋㅋ
반도체에서 저실력이면 월 1000+-q인데
단가 26 27이라
왜저기잇지
일당으로 가면 그나마 다닐만함 난 일당 18만원 받고 일함 용접한지 3년 정도 지났는디 시급은 노답임
배 한대 가격이 정해져 았잖아 부동산은 가격 변동이 더 심함... 조선조 부도에 이제 건설사 부도기 아미 시작중이다.
무능력해서가 아닙니다~~세상에 도둑놈들이 많기 때문입니다~~~